본문 바로가기

취업이야기

[소개글] 글쓴이는 뭐하는 사람일까? '하다'의 소개글 입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다' 입니다.


앞서 10개 정도의 취업 관련 글을 작성하였지만, 제 소개 글이 없어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뭔데 취업에 관한 글을 작성하지? 싶은 생각이 드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퇴근을 빨리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취업 관련 컨설턴트가 아닙니다.)


고생하시는 취업준비생분들에게 취업 정보에 관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블로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첫 직장을 다니다가 적성에 맞지 않고, 마침 더 좋은 기회가 되어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생활이 적응되어 갈 때쯤에 퇴근 후의 삶을 찾게 되었습니다. (항상 칼퇴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취미를 찾던 중 블로그를 운영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주제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제가 관심이 많은 '맛집', '패션', '투자' 등 관심사들은 많았지만


제가 가장 잘하는 것, 남들에게 자신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제가 두 번이나 해낸 '취업'에 대한 노하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블로그의 주제는 취업이 되었고, 매일 매일 퇴근 후에 재미있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 많은 회사들은 도대체 뭘 만들고 파는 곳인지,

직무는 또 뭔데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스펙은 뭘 쌓아야 하는지....


어려운 점은 정말 많지만, 막상 취업 시즌이 왔을 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어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블로그 글을 쓸 때 제가 어려웠던 것들을 공유하고 제가 배운 것 깨달은 것들에 대해 열심히 공유해 보겠습니다.




여러 관심사 중에서 '취업'을 블로그 주제로 선정한 후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실 취업 컨설턴트분들도 많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취업 컨설턴트분들이나 인사담당자분들의 글들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준생으로서, 취업 경험을 하면서 실패하고 성공해본 지원자의 시선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직업적으로 취업컨설턴트가 아닌 제가 이분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은 선배나 친형, 친오빠, 친동생(?)처럼


편하게 가감 없이 저의 취업 경험을 녹여서 취업의 모든 관문을 뚫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